상단메뉴

검색
맨 위로

하위 메뉴로 탭이동

정보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식약처, 5F-AB-FUPPYCA 등 6종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정보마당-보도자료 게시글 상세보기
등록일 2017-08-07 담당부서 약리연구과 등록자 안보희
첨부
내용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5F-AB-FUPPYCA’ 등 6개 물질을 오는 8월 7일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 이번 지정된 6개 물질은 대마초의 주요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Δ9-Tetrahydrocannabinol)과 유사한 향정신적 효과가 있는 합성대마 계열로서 최근 프랑스에서도 마약류로 지정되었다.

 

  ※ 6개 물질: 5F-AB-FUPPYCA, 5F-PCN, AB-CHFUPYCA, ADSB-FUB-187, JTE-7-31, WIN 55,212-2과 그 염 및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

 

  - 특히, 지정물질 중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WIN 55,212-2’은 랫드를 이용한 ‘금단 행동 연구’에서 신체적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보고된 바 있다.

 

  ※ 금단 행동 연구 : 랫드에게 ‘WIN 55,212-2’를 장기 투여한 후 CB1 수용체 길항제(SR 141716A)를 투여하여 ‘WIN 55,212-2’의 효과를 갑자기 떨어뜨림으로써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 변화를 측정하는 연구

 

 ○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하여 160종을 지정하였으며, 이중 ‘MDPV’ 등 62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다.

 

  ※ 임시마약류 지정제: 식약처가 ‘11년부터 새롭게 발견되는 흥분·환각용 물질의 오·남용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지정 전부터 임시마약류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제도

 

□ 이번에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6개 물질은 신규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및 수수 행위 등이 전면 금지되며 압류될 수 있다.

 

 ○ 또한, 임시마약류로 공고된 이후에는 마약류와 동일하게 불법으로 소지하는 등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을,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알선, 수수하는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는다.

 

□ 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예고를 통해 신종 불법 마약류의 유통과 오·남용 차단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불법 마약류로 인해 국민 건강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알림→ 공고 또는 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마당-보도자료 게시판의 이전/다음글 입니다.
다음 국내 최초 개발한 수술 로봇시스템 허가
이전 식약처, 동물대체시험 개발 활성화를 위한 학술 교류의 장 마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