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국내외 현황

[기술·과학] 바이오덩치 커졌지만 기술격차 해소 과제
  • 부서명 : 연구기획조정과
  • 작성일 : 2019-01-10
  • 조회수 : 51
  • 출처: 매일경제

◆ Go 글로벌 K바이오 ② ◆


국내 바이오산업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외국과의 기술 격차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2017년 작성한 `기술수준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이오 기술력은 미국의 77.4% 수준으로 4.3년의 기술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과 일본은 각각 미국의

94.5%, 92.5% 수준이고 중국은 69.4%에 그쳤다. 기술수준 평가는 정부가 2년 단위로 10대 분야, 120개 국가전략기술을 대상으로 미국을 100으로

놓고 미국, EU, 일본, 중국과 비교한 것이다.

2018년 조사 결과는 올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다. 국내 기술수준 상위 20개 항목 중 줄기세포 치료 기술은 미국 대비 86.9% 수준으로 우리가 보유한 바이오기술

중 가장 높다. 현재 전 세계에서 시판되는 8개 치료제 가운데 4개가 한국산일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정훈 바이오의약품협회 팀장은 "새로운 분야인

바이오시밀러나 줄기세포, 유전자치료제 등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바이오 분야에 초점을 맞춰 도전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합성약을 합친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 의약품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 제약산업 분석업체 이밸류에이트파머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에서 바이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25%에서 2022년 30%로 증가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매출이 큰 상위 의약품일수록 바이오 비중이 이미 합성약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매출 상위 100대 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 비율은 2008년 30%에서 2016년 49%로 급증했고 2022년에는 52%에 이를 전망이다.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존재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