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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해명자료

[] 처방의약품 사용설명서,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
  • 부서명 : 약리연구과
  • 작성일 : 2009-07-17
  • 조회수 : 7143


-처방의약품 사용설명서, 환자가 이해하기 쉽게 만든다-



2009.07.17 보도자료입니다.





□ 환자들이 처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복약안내서가 제공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고혈압 치료제인 ‘베실산 암로디핀’ 등 다빈도 처방약 20종에 대하여 복약방법을 환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환자용 복약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 「환자용 복약 안내서」는 기존의 전문가 중심의 사용설명서를 재구성하여, 중요한 부작용 등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필수적인 정보가 환자에게 더욱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 안내서는 ▲해당 제제에 대한 가장 중요사항을 박스(box) 안에 담고 ▲복용금기 ▲복용방법 ▲주요 부작용 ▲보관요령 ▲부작용 발생시 대처·보고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대상 성분으로는 혈압약, 소염진통제, 항우울제, 당뇨병약, 골다공증약, 천식약, 항바이러스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안전평가원은 「환자용 복약 안내서」를 일선 병·의원, 약국, 소비자 단체, 15개 지역약물감시센터 및 전국 보건소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의·약사 등 의료인이 관련 의약품을 처방·투약 및 복약지도시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였다.

□ 안전평가원은 앞으로 「환자용 복약 안내서」활용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 과 우선적으로 안내서 개발이 필요한 약물 등에 대한 사용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가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편, 외국의 「환자용 복약 안내서」로는 미국의 ‘메디케이션가이드(Medication guide)’, 유럽의 ‘페이션트 인포메이션 리플렛(Patient information leaflet)’, 일본의 ‘환자용 의약품 가이드’ 등이 있으며,

○ 금번 「환자용 복약 안내서」는 위험성 정보 위주의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유럽·호주·일본 등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안전평가원의 연구사업을 통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