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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해명자료

[약리연구과] 마약류 안전관리 위한 신종마약류 표준물질 공급
  • 부서명 : 약리연구과
  • 작성일 : 2019-06-10
  • 조회수 : 229

-신종마약류 표준물질 63종 확립, 불법 마약류 수사·단속에 적극 활용-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하여 신종마약류 표준물질 21종을 새로 확립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마약류 단속 관련 정부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에 확립한 표준물질 21종은 ▲암페타민류 12종 ▲합성대마 3종 ▲펜타닐류 2종 ▲트립타민류 1종 ▲벤조디아제핀 1종 ▲기타 2종이며, '17년~'18년 확립한 42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63종의 표준물질을 확립하였습니다.
○ 신종마약류 표준물질은 국내에서 확립되기 전까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표준물질을 활용한 연구를 비롯해 수사·단속업무 등에 어려움이 발생하는데,
- 최근 신종마약류가 국내로 밀반입이 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종마약류 유입 차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신종마약류 밀반입량 : ('16)7.903g → ('17) 10.865g (전년 대비 37.5% 증가) ('17 마약류 범죄백서, 대검찰청)
○ 이 외에도, 신종마약류 15종에 대한 '동시분석법'을 개발하여 분석기간을 단축하고, 대사체를 통한 마약류 검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사체 라이브러리' 7종도 함께 구축하여 향후 불법 마약류 단속 및 수사에 적극적인 활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종마약류를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표준물질을 확립하고 분석 정보를 관련 기관에 제공하는 등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