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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해명자료

[첨가물포장과] 시중 유통 가공식품 중 착색료 사용 안전한 수준
  • 부서명 : 첨가물포장과
  • 작성일 : 2019-02-27
  • 조회수 : 514
-식용타르색소 9종 사용실태 조사 결과 발표...1,454개 제품 모두 적합-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식용타르색소 사용실태를 조사하여 위해평가 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조사는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인 식용타르색소(9종) 함량을 조사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섭취수준을 평가하여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하였습니다.
* 식용타르색소(9종): 식품에 색을 부여하거나 원래의 색을 복원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식품첨가물로 식용색소녹색제3호(알루미늄레이크 포함), 적색제2호(알루미늄레이크 포함), 적색제3호, 적색제40호(알루미늄레이크 포함), 적색제102호, 청색제1호(알루미늄레이크 포함), 청색제2호(알루미늄레이크 포함), 황색제4호(알루미늄레이크 포함), 황색제5호(알루미늄레이크 포함)
* 식용타르색소는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 및 유럽식품안전청(EFSA) 등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품목으로 CODEX, EU,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음
○ 조사 방법은 착색료가 사용될 수 있는 과자, 캔디류, 초콜릿가공품 등 41개 식품유형 1,454개 제품을 중심으로 식용타르색소(9종) 함량을 분석하였습니다.

□ 조사 결과, 수거‧검사한 1,454개 제품에서 착색료가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검출량(최소 불검출~최대 288mg/kg)을 근거로 실시한 위해 평가에서도 인체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 식품유형별 평균 함량을 토대로 일일노출량을 추정한 결과, 식용타르색소 9종 중 적색 제3호가 상대적으로 높은 노출량을 보였으나,
- 일일섭취허용량(0.1 mg/kg bw/day) 대비 0.52%(0.52 µg/kg bw/day)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었습니다.
* 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 사람이 평생 섭취해도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1인당 1일 최대 섭취량(단위: mg/kg bw/day)
○ 또한 조사 결과 우리 국민들은 캔디류, 과자, 탄산음료 등을 통해 식용타르색소를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한 식품섭취량과 각각의 식품유형별 착색료 평균 함량을 적용하여 전체 인구집단에 대한 식품유형별 섭취 기여율(%) 조사

■ 착색료 바르게 알기
○ 식용색소는 식품을 만들 때 색을 부여하거나 본래의 색깔을 갖도록 복원시키는 식품첨가물로, 현재 식품에 사용 가능한 식용색소는 식용타르색소 9종을 포함하여 치자황색소, 홍국적색소 등 총 72종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 식용색소 72종은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식품에 허용
- 색깔별로는 적색, 청색, 황색, 검은색 등이 있고 식품에 색깔을 내기 위해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 식용색소는 일일섭취허용량(ADI)을 설정하여 ADI를 넘지 않도록 사용 대상 식품이나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으며, ADI 이내로 섭취하면 안전합니다.
○ 식용타르색소가 사용된 가공식품의 포장지에는 원재료명 및 함량에 명칭과 용도를 함께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예: 식용색소황색제4호(착색료)] 소비자가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안전평가원은 주기적으로 국민들의 식품첨가물 섭취수준을 모니터링하여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식품첨가물에 대해 과도한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교육 및 홍보자료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소비자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제작된 <알파쿡과 함께하는 식용색소 대탐험>(만화책)과 <알록달록한 식품의 색, 식용색소가 궁금하지 않으세요?>(카드뉴스)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식품안전나라>알림‧교육>교육‧홍보자료실>홍보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