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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해명자료

식약처, WHO와 '콜레라백신 위탁시험' 신규 계약 체결
  • 부서명 : 백신검정과
  • 작성일 : 2018-08-03
  • 조회수 : 225

- BCG백신 등 4개 제제의 품질 적합성 평가 실시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콜레라백신에 대한 품질평가를 추가하는 내용으로 ‘백신 위탁시험 계약(TSA, Technical Servi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계약 체결로 콜레라백신에 대한 품질평가 역량도 WHO로부터 인정받게 되었으며, ‘18년 7월부터 19년 12월까지 콜레라백신, BCG백신, 일본뇌염생백신, 백일해백신 등 총 4개 제제, 25개 제조단위(로트)에 대한 품질평가를 실시하게 됩니다.

○ 참고로, TSA는 WHO가 유니세프 등을 통해 구입하는 백신의 품질평가를 위해 공인된 시험기관에 시험·검정을 의뢰하는 계약으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영국 NIBSC 등 12개국 12개 위탁시험기관이 있습니다.

※ NIBSC(National Institute for Biological Standards and Control) : 영국의 공공기관으로 보건 의료 연구의 국제 표준화 및 생물의약품 규제 및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

□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백신 위탁시험 대상 제제를 추가하여 확대하고, WHO와 함께 안전한 백신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